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후지산과 종활투어 제1회 종활(終活)축제 2013 in 도쿄 ☞ 일시 : 8월 24일(토) 10:00 ~ 16:00 ☞ 장소 : 도쿄도립산업무역센터 3F (東京都立産業貿易センター3F 東京都港区海岸1-7-8) ☞ 비용 : 무료 ☞ 홈피 : www.shukatsufesta.jimdo.com ※종활버스투어 : www.poke.co.jp/book/calendar.php?search=1&eventid=P003444 더보기
무덤 친구 살면서 자신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몇이나 되나요?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가 없어 SNS관계망에 매달리며 속절없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혼자 밥먹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아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 죽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구요. 세상이 외로움에 점 점 익숙해져가나 봅니다. 일본은 요즘 '하카토모(墓友)'라는 신조어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무덤 친구'라는 의미로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 '남 남이 함께 무덤에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하여 새로운 인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3년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고 최종활동(終活)의 유행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에서의 명절 풍경이 조상에게 성묘를 가는 것뿐만 아니라 외로운 친구를 위한 무.. 더보기
제로장(zero葬) 다른 나라에서는 화장하고 남은 유골재를 유가족이 거두어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화장장에서 알아서 잘 처리해 달라는 의미도 있겠으나, 시신을 처리하는 화장을 모두 끝냈으므로 '남은 재'에는 별다는 의미를 두지 않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장할 때 화장로 온도를 더 올리고 시간을 늘려잡는다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완전 연소시킬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를 '제로장(zero葬)'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화장 후 남은 유골재의 양은 통상 남성 1.8 ~ 2.4Kg 여성 1.3 ~ 2.0Kg) '제로장(zero葬)'은 매장이 땅에 묻는 것으로 끝이 나듯이 화장도 '불에 태움으로서 끝이 나야 한다'는 의미로, 화장이후의 봉안(납골), 자연장 등의 행위가 관련 장사치들의 잇속만 챙겨주는 결과외에는..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TOP10 미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TOP10' 미국 뉴올리언스 세인트 루이스 제1묘지 (St. Louis No.1, New Orleans) 해수면 아래에 위치한 뉴올리언스 지역은 홍수피해로 인해 묘를 땅 속에 매장하지 못하고 지상위에 노출된 형태(Mausoleum)로 만들었다. 이때문에 땅속에 묻히지 못한 시신이 매일밤 돌아다닌다는 소문으로 '고스트 투어'로 유명한 장소이다. 또한 이곳엔 부두교의 여왕인 마리(Marie Laveau,1794~1881)가 묻혀있는 곳으로 한여름 밤 등골이 오싹한 공포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주소 : 425 Basin St., New Orleans 아르헨티나 라 레콜레타 묘지(La Recoleta Cemetery, Buenos Air.. 더보기
화장장, 대기중 수은배출원인 1위 지난해 6월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인체 내 유해물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의 혈중 수은 농도가 혈액 1리터당 평균 3.08㎍(100만분의 1g)이었다. 이는 독일(0.58㎍/리터)의 5배, 미국(0.94㎍/리터)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원인은 수은배출 1위국가인 중국에서 대기‧바다를 통한 수은의 이동과 어패류를 다량 섭취하는 식생활, 치과용 충전재 등에 인한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산업공해라는 커다란 범주에서 보면 화장장의 문제는 그리 심각하지 않은 편에 속한다. 가정용 화목난로 하나와 비교해 절반수준의 분진을 방출하고, 삼겹살집 불판위 고기와 비슷한 양의 질산화물을 방출한다. 이산화탄소는 1회 화장시마다 160~400kg이 배출되고 다이옥신 등.. 더보기
어린이 수목장 우리나라 2010년 기준 15세미만 어린이 사망자 수는 2,586명(19세 미만 3,620명)입니다. 전체 사망자 수의 1% 수준이며, 이 가운데 0세 영아가 1,506명에 이릅니다.우리나라는 이들을 위한 전용추모시설이 없기때문에 대부분이 기존 추모시설을 이용하거나 화장후 산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이들을 위한 전용 추모시설에도 눈을 돌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어린이 수목장 'Childrens Memorial Tree Gardens'www.childrensmemorialtreegardens.org 더보기
집에서 최후를 '홈 호스피스' 내 삶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면 그 기간을 어디에서 보내야할까? 너무 아파 움직일 수 조차 없는 경우라면 어디에서 최후를 맞이해야 하나? 2011년 일본 NHK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위와같은 질문의 의식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의 81%가 '집'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해(2011년) 일본인이 사망 한 장소의 통계를 보면, 집에서 사망한 사람은 12%뿐이고 대부분이 집이 아닌 장소(76% 병원, 8% 요양시설)에서 맞이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종활'과 '엔딩노트'가 10대 유행어 선정될 정도로 '죽음준비'에 큰 관심을 가지는 일본인들이지만, 현실에선 대부분이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한 장소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 호스피스'라는 자택형 호스피스시설이 생.. 더보기
오디오시스템 관 스웨덴에서 개발한 온라인 오디오시스템 관 - 카타콤보(CataCombo)는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Spotify에 연결된 전용 시스템을 통해 고인이 즐겨듣던 음악을 하이파이 서라운드 음질로 관 안에 흘려보낼 수 있다. CataCoffin, CataTomb, 그리고 CataPlay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달러. http://www.catacombosoundsystem.com/ 더보기
영국 장례협동조합 영국의 장례협동조합 - Cooperative Funeralcare 협동조합의 원조국가인 영국은 공동체에 기반한 작은 협동조합들이 활성화되어 있다. 유럽의 대규모 협동조합에 비해 소규모 지역공동체 성격의 협동조합으로 도서관, 술집, 자전거 가게, 꽃집, 장례 등 진출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이다. 여기에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코오포레이티브 그룹(The cooperative group)이 영국식 소규모 협동조합 활성화의 허브역할(협동조합 기업허브)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장례협동조합은 조합원이 500만명인 이 코오포레이티브 그룹에 속해있다. 영국내 1,100여곳의 장례식장과 화장장, 우드랜드 묘지, 관공장, 묘석업체, 꽃, 영구차, 송환서비스업체 등이 사업자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설.. 더보기
탄소중립화장(Carbon Neutral Cremations)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죽을 때 자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귀소본능이 있습니다. 돌아갈 수 없는 경우라도 수구초심(首丘初心), 마음(모양)으로나마 돌아가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라서 고향을 그리거나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특히 늙거나 병들어 자신이 한없이 미약한 존재임을 깨달을 때 고향으로 회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세상에 남겼든 남기지 않았든 종국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고픈 한 가지 마음일 것입니다. 고향의 의미는 내가 태어난 곳일 수도 있고, 어머니 품일 수도 있고, 사랑일 수도 있고, 자연일 수도 있습니다. 우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 그 마음이 고향입니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 본연의 모습.. 더보기
버드나무 관 나무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요소 중에서 '펙틴'과 '리그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펙틴'은 나무를 부드럽게 휘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성분이고, '리그닌'은 단단하게 만들어 하늘높이 자랄 수 있게 만듭니다. 나무 가운데 리그닌보다 펙틴성분이 많은 나무는 버드나무로 휘휘 늘어지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심한 밤에 물가에서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사그락 소리를 내어 오싹하게 만들기도하고, 수많은 공포이야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서양에서는 버드나무 곁에서 얼쩡거리는 여인을 마녀로 오해했으며, 중세교회는 버드나무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상징하는 나무로 정하기도 했습니다.(버드나무에는 원래 맛있는 과일이 열렸는데, 사람들이 그 가지를 꺽어 예수에게 채찍질을 한 후 더 이상 과일을 .. 더보기
해양산분 불법 아니다 바다 장 위한 해양산분 불법 아니다…국토해양부, 해양환경관리법상 위법성 논란 잠재워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장례후 추모방법의 하나로 화장한 유골재를 바다에 뿌리는 해양산분 행위가 해양환경관리법상 해양투기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한국해양연구원에 의뢰하여 해양산분의 위법성 여부와 환경에의 위해성 여부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같이 발표하였다. 그동안 화장이 보편화됨에 따라 해양산분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해양환경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해양투기 규제와 관련하여 환경에의 위해성과 불법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 왔다. 이번 국토해양부의 발표는 이 같은 논란을 해소하고 산분 행위가 해양에서 합법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국토해양부의 용역결과에 따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