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같은 개
'매장'은 네안데르탈인 때부터 있어온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시신처리방법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가운데 하나는 죽은 자를 땅 속에 묻는 '매장'을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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