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내추럴데스센터 영국은 2009년 현재 256개의 화장장을 보유, 73.33%라는 유럽최고의 화장률을 보이는 국가이다. 또한 매장을 하는 경우라도 일체의 인공물 없이 매장하는 '자연매장(Natural Burial)'을 선택하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어 환경친화적인 장묘형태를 실천하고 있는 자연매장의 발원국이기도 하다. 자연매장은 1993년 시작된 것으로 시신을 땅속에 묻는 행위는 같은데 일체의 인공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금속, 석물, 석유류 제품 등의 분해가 되지 않는 소재는 사용하지 않고 대나무, 버드나무, 펄프, 씨글래스, 젤라틴 등의 생물분해성 소재로 된 장례용품만을 사용한다. 이러한 영국의 자연매장 운동은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1993년 설립된 시민단체 네츄럴데스센터(Natural Death Cent.. 더보기
중국 청도시, 골회림(骨灰林) 복령원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 있는 정원형 골회림(骨灰林) 복령원(福宁园). 그린, 환경, 생태 등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조성된 '잘 꾸며진 정원형 골회림(骨灰林)'입니다. 전자식 경보시스템이 있어 입장하기가 까다로웠으며 수목과 수석, 꽃 등의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한 봉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관과 조경시설이 상당히 뛰어난 곳. 单位名称:青岛市天苑民益事业开发中心(福宁园) 详细地址:市北区福州北路99号 销售服务电话:0532-85693450 0532-85693388 0532-85693097(售后服务) 免费咨询专线:16806598 实 名:福宁园 园林 公墓 网 址:http://www.fny.cn http://www.qdylgm.com 邮 箱:info@fny.cn 더보기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 묘지는 어디일까요? 인터넷을 검색하면 인천 청학동의 외국인묘지와 양화진의 외국인 묘지 두곳이 나옵니다. 문헌에 보면 양화진 외국인묘지가 조성된 1890년 이전에 인천에 외국인묘지가 있었던 걸로 나옵니다. 중구 북성동(현, 인천대학자리), 남구 도화동, 율목동, 신생동 등에 흩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중 바다가 보이는 중구 북성동의 서양인 묘지(1883년 7월 최초 매장)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 묘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던 중 1890년 서울 양화진에도 외국인 묘지가 조성되었고, 북성동에 있던 서양인 묘지들은 1965년 5월 25일 현재의 청학동으로 이장해 왔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묘지(근대묘지)는 인천 북성동이었고 양화진은 두번째가 됩니다. 하지만 북성동.. 더보기
최초의 서양인 묘지 - 인천 청학동 외국인묘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 묘지는 어디일까요? 인터넷을 검색하면 인천 청학동의 외국인묘지와 양화진의 외국인 묘지 두곳이 나옵니다. 문헌에 보면 양화진 외국인묘지가 조성된 1890년 이전에 인천에 외국인묘지가 있었던 걸로 나옵니다. 중구 북성동(현, 인천대학자리), 남구 도화동, 율목동, 신생동 등에 흩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중 바다가 보이는 중구 북성동의 서양인 묘지(1883년 7월 최초 매장)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 묘지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던 중 1890년 서울 양화진에도 외국인 묘지가 조성되었고, 북성동에 있던 서양인 묘지들은 1965년 5월 25일 현재의 청학동으로 이장해 왔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묘지(근대묘지)는 인천 북성동이었고 양화진은 두번째가 됩니다. 하지만 북성동.. 더보기
의왕 하늘쉼터 의왕하늘쉼터는 봉안담 6천900구(2천120㎡), 자연장 1천746구(1천540㎡), 수목장 1천구(1만600㎡) 등이 조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27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됐다. 기존 혐오시설이란 느낌을 없애고 친환경적인 봉안공법과 아름다운 조경 등으로 조성된 의왕하늘쉼터는 의왕시민이 최장 45년간 사용할 수 있다. 고인이 사망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경우 사용자격이 주어지며 15년간 사용료는 봉안담의 경우 관리비포함 177만원이며, 자연장은 34만원, 수목장은 167만원이다. 의왕하늘쉼터는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더보기
은하수 공원 SK그룹이 “화장시설을 지어 사회에 기부하라”는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유지에 따라 총 500억원을 들여 충남 연기군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조성해 기부한 시설. 총 면적 36만㎡의 은하수공원 안에 조성된 장례문화센터는 화장장(화장로 10기, 유족대기실 10개 등), 납골시설인 봉안당(2만1442기 수용), 장례식장(접객실 10개, 빈소 10개 등), 홍보관 외에 각종 부대 편의시설을 갖췄다. 홍보관은 고대 이후 우리나라 장묘문화 변천사와 세계 선진국의 장례 문화, 화장의 역사와 장점, 수목장·바다장·산호장 등 각종 자연장을 소개하는 전시·영상물로 꾸며져, ‘종합 장례문화 교육장’ 구실도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한 공원 내에는 화장에 이어 새로운 장례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수목장 외에 장미를 활용한 .. 더보기
인천가족공원 수목장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인천가족공원 내에 위치한 수목장 구역. 수목장을 치를 수 있는 나무는 470여 그루이며, 한 그루에 유골 7위에서 10위씩 모두 2,800위를 안장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2021년까지 수목장 수용규모를 15만위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며, 수목장 뿐만 아니라 꽃이나 잔디 밑에 유골을 안장하는 화초장이나 잔디장 등 다른 자연장 방식도 적극 도입해 유가족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로 했습니다. 이용시 구비서류로는 화장증명서 원본 및 주민등록원초본 각 1부. 사용료는 1위당 15만원(15년)이며, 5년간 5회 연장가능합니다 더보기
자연매장(Natural Burial) 영국에서의 화장(火葬)은 1885년 처음 시작됐지만 40년 뒤인 1925년에 와서야 100명 정도가 화장을 하게 되었다. 반면 자연매장은 1993년에 처음 실시하여 지난해 1만 여명으로 증가했다. 화장에 비해 증가율이 엄청나게 빠르다. 2010년에는 전체 사망자의 12%인 7만2000명이 자연매장을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흔히 전통적인 매장의 폐단으로 지나친 석물사용과 토지의 가용면적이 크다는 점을 든다. 이런 점 때문에 화장의 장법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국내 역시 마찬가지이다. 매장에 이어 화장이 두 번째 선택이었다면, 자연매장은 영국의 세 번째 선택이다. 지금 영국은 이 세 번째 선택에 집중하고 있다.네츄럴데스센터에서 추천한 자연매장지 'Sun Rising Natural Buri.. 더보기
일본의 묘지 축제'안온(安穏)' '묘지축제'하면 떠오르는 것이 멕시코의 '망자의 날(Day fo the Dead)'이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로 미국과 과테말라, 에콰도르, 브라질 등에도 망자의 날 축제가 있습니다. 유럽에도 비슷한 형식의 망자를 위한 축제가 있고, 동양권에서는 추석이나 청명절에 성묘하는 것이 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각 나라마다 형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내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몇 해 전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색다른 묘지축제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니가타의 묘광사(妙光寺)라는 절에서 주최하는 '안온페스티발(フェスティバル安穏)'이라는 이름의 묘지축제였습니다. 묘광사라는 절은 1989년에 탈계승묘(영대공양묘,永代供養墓)인 '안온묘(安穏廟)'가 만들어진 곳으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탈계승묘란 묘를 돌봐줄 가족이나 친척이.. 더보기
관이 필요없는 수의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파인패어웰社가 제작한 친환경 수의로 리넨, 면화, 캔바스 천 등의 천연섬유로 제작되었으며, 매장과 화장에 모두 이용될 수 있다. 좀 더 친환경적인 것을 원할 경우에는 관을 사용하지 않고 손잡이가 달린 캐리어를 이용해 수의만으로 운구가 가능토록 되어 있다. 패어웰 수의는 일체의 인공물 없이 매장하는 자연매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형태이며, 운구용 손잡이가 달린 방수 캐리어, 누비로 만들어진 쿠션, 덮개, 리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895달러로 맞춤 디자인이 가능하며, 3일간 교육으로 고객이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도 있다. www.afinefarewell.com 더보기
'관'과 '수의'가 하나로 '염습' 절차와 '관'을 사용하지 않고 장례를 치를 수 있는 바이오포드 호주의 네츄럴슈라우드베리얼(Natural Shroud Burials)에서 개발된 바이오 포드는 관과 수의를 하나로 결합시킨 환경친화적인 상품으로 화장과 자연매장(Natural Burial)시 사용된다. 영국의 에코포드가 '관'의 형태에 가깝다면 호주의 바이오포드는 '수의'의 형태에 가까운 상품이다. 바이오포드는 자연분해되는 황마와 대마, 유기농 면화로 만들어 진다. 가볍고 100% 생분해성이며 방수기능도 완벽하다. 바이오포드는 핸들이 있는 받침대와 몸체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매장이나 화장시는 몸체만 들어내고 받침대는 재활용된다. 염습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www.naturalshroudburial.com 더보기
우리는 수의(壽衣)가 아닌 수의(囚衣)를 입고 있다. ▲ 삼베는 상복(喪服)의 소재였지 수의(壽衣)의 소재가 아니었다(영화 의 한 장면)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짓밟힌 역사의 흔적들 가운데 아주 은밀하게 숨어 아무도 인식하지 못하는 게 남아 있다. 장례에서 죽은 자를 염습할 때 입히는 옷, 삼베로 만든 수의(壽衣)다. 원래 삼베는 수의(壽衣)용 직물이 아니라 죄인의 옷을 만들 때 사용되던 직물이었다. 이는 신라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가 나라를 빼앗긴 설움을 가누지 못하고 당시 서민들이 즐겨 입는 삼베옷을 입은 데서 유래한다.죄를 지었거나 상을 당했을 때는 삼베옷을 입고 참회하거나 상을 치르는 풍습이 이때 시작됐다고 한다. 삼베는 여름철 평상복의 소재가 되기도 했지만, 추운 겨울 부모를 잃은 죄인이 참회의 옷으로 사용하기에도 적절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