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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노트

엔딩노트를 쓴다는 것 엔.딩.노.트.를. 쓴.다.는. 것. 엔딩노트는 쓰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엔딩노트의 내용을 죽 훑어보면 이런저런 내용에 고개가 끄떡여지기도 하고, 남은 가족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직접 작성하려고 펜을 들고 마주하면, 실제로는 쓰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엔딩노트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을 생각하면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마치 죽음이 자신의 눈앞에 와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괴로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아무렇지도 않게 담담하게 써 내려가기는 힘들 것입니다. 죽음과 마주하길 꺼리는 것은 자신의 삶을.. 더보기
사후사무 위임계약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가족이 있어도 서로 고립되어 지내는 경우, 사후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남아있는 가족의 나이가 고령이거나 병약자일 경우, 가족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경우, 자식에게 유산 상속은 해 줬지만 의지하기가 싫은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지인에게 자신의 장례 등을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경우, 죽은 후에도 남은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무한 책임의식이 있는 경우 등에 '사후사무 위임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 죽은 뒤의 수속은 보통 가족이 실시하지만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는 경우는 부탁 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찾아야 하며, 이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지인이나 상속절차에 정통한 변호사, 법무사 등의 전문가를 대리인으로 하는 경우가 좋다. 생전에 계약하여 의뢰자 본인의 희망에 따라 사후.. 더보기
엔딩노트 엔딩노트는 인생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여 자신의 생각과 희망을 가족 등에게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는 노트입니다. 자신의 최후를 자신이 원하는 형식대로 거행해 달라고하기 위해, 남겨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하기 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당신의 정확한 메시지를 노트에 기록하여 보관하여 놓는 것입니다. 엔딩노트는 '당신의 삶이 무엇에 중점을 두고있는가?' 에 따라 크게 5가지 내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역사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걸어 왔는지 간단한 자신의 역사를 쓰고 현재의 인간 관계 등 그 사람의 삶을 기록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합니다. 만약 치매가 왔서 타인이 간호하는 경우에 노트에 기록된 치매환자의 인생사를 알 수 있다면 환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매우 적절한 맞춤식 간호가.. 더보기
유품정리는 스스로.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1인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자발적인 선택이든 그렇지 않든 '한국의 고령 1인가구'는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망했을 때, 유족을 대신해 고인이 남긴 유품을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는 것을 분별하는 '유품 정리'의 수요도 그만큼 많아질 전망입니다. 예전에는 이웃간의 왕래가 활발하였고, 3대 함께 사는 가정도 많아서 유품정리를 별도의 업체에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가족의 누군가가 사망하면 이웃들과 친척들이 다함께 모여 장례도 치르고 유품도 정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가족이 떨어져 사는 경우가 점 점 더 많아지고 있고, 같이 산다고 해도 개인주의가 팽배해져 있어 어디에 무엇을 넣어놨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 더보기
육아중인 엄마의 엔딩노트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내 가족이 곤란해지지 않도록 기록해 둔다는 의미에서 30, 40대의 젊은 세대도 엔딩노트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육아중인 엄마는 엔딩노트를 작성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엄마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육아중인 엄마에게 필요한 3가지 항목입니다. ☞ 자녀의 학교 관계 연락처 등 엄마 밖에 모르는 내용 보험증이나 통장, 모자수첩의 보관 장소 등 만일의 경우에도 가족이 곤란하지 않도록 노트에 기재 해 둡니다. 또한 자녀의 알레르기 담당 병원 등의 정보도 써두면 좋습니다. 아빠는 알수 없는 엄마 밖에 모르는 정보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자녀의 학교 관계 연락처, 습관, 친한 친구의 연.. 더보기
종활과 엔딩노트 일본의 경제관련 주간지 프레지던트(www.president.co.jp) 1월 24일자 인터넷판에 '종활(終活)'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종활(終活)은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 '자신의 종말을 맞이하기 위한 활동을 하자'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노인뿐 아니라 40~5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조용한 붐이 일고 있다는 합니다. 원래 '종활'은 개인주의와 핵가족화 등으로 떨어져 살고있는 자식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유언을 남겨 두자는 것이 시작이었으며, 현재는 그것이 더 발전하여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인생을 되돌아 보고 삶을 재발견하는 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종활운동의 대표적 사례가 자신의 마지막을 기록하는 서적류들의 인기라고 합니다. 엔딩노트, 유언서, 유언장 세트, 유언노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