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여행
2011. 6. 11.
서울시 ‘자살유족을 위한 자조모임’
서울시는 자살유족들의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나누고 스스로 회복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08년부터 ‘자작나무’라는 자살유족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자작나무’ 는 ‘자살유족의 작은 희망 나눔으로 무르익다’의 준 말로 자살로 인해 남겨진 유가족들의 충격과 고통, 그리고 상처 치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얻었고, 점차 자살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정부 차원의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졌다. 2009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수는 총 15,413명으로 1일 평균 42.2명(34분에 1명꼴)이며, 서울시의 경우 2,662명(10만 명당 26.1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