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 장례식

장례식에서 살아난 소녀

by 다비코 2014. 7. 17.
728x90



지난 7월 12일 토요일 필리핀 민다나오섬 북서부에 위치한 삼보앙가델수르주(Zamboanga del Sur)의 오로라(Aurora) 마을 성당에서 3살 소녀의 장례식이 열렸다.

신부님이 소녀의 관 앞에서 마지막 성찬을 주는 순간, 소녀의 머리와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놀란 사람들은 소녀를 
나무 관 밖으로 들어 올려 아이의 가족에게 건넸다.

소녀는 지난 2주간 폐렴을 앓아왔으며 7월 10일 목요일, 맥박이 없음을 확인받고 사망선고를 받았다. 소녀의 가족은 장례식을 12일 치르기로 했고 같은 날 묘지에 매장하기로 했다.

당시 사망선고를 내렸던 
보건책임자 메리 Silyne Cabahug은 그 당시 소녀 엄마에게 소녀가 맥박이 없음을 심장 모니터의 하트비트를 통해 확인시켰다고 증언했다.

장례식에서 살아난 소녀는 현재까지 살아있다고 한다. 

원문 : www.abs-cbnnews.com/nation/regions/07/14/14/walang-himala-baby-viral-video-believed-resurrected  

☞ 우리의 성급한 '죽음의 확인'과 시신을 혐오하는 '염습 및 입관절차'를 생각해보면, 위와 같은 경우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NO 장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장례식장. 문화인가, 적폐인가  (2) 2017.08.07
전통과 인습  (0) 2016.08.31
온천여관에서 장례식  (0) 2013.11.26
제로장(zero葬)  (0) 2013.07.17
집에서 최후를 '홈 호스피스'  (0)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