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집에서 치르는 장례

네번째 여행

by LMS10 2012. 5. 17. 00:00

본문



장례는 가족을 중심으로 살고있는 집에서 치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지나치게 상업화되고 편의주의가 만연된 현대의 무원칙한 장례는 '삶을 건조하고 메마르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장례를 사회적 행위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완전히 개인의 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집이라는 공간은 지극히 사적인 공간으로 애도, 고통, 사랑, 즐거움 등 개인이 살면서 겪게 되는 모든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장소이며,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성스러운 장소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집에서 직접 치르는 장례는 '죽음이 삶의 일부분'이라는 경험을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eath Midwife

'네번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CO eco-friendly caskets  (0) 2012.05.27
신줏단지의 부활을 꿈꾸며  (2) 2012.05.23
집에서 치르는 장례  (0) 2012.05.17
풍수가 묘지문제를 만들었다.  (0) 2012.05.09
뻬르 라쉐즈  (0) 2012.05.06
화장재 추모 - 새가 되소서 하늘을 나소서  (0) 2012.05.0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