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2011. 3. 2.
내 삶의 인수인계, '엔딩노트'로 원활하게
요즘 일본사회에서는 '엔딩노트'가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엔딩노트는 지난 2008년에 이르러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문구회사 코쿠요에서 출시한 엔딩노트는 불과 몇개월사이에 무려 5만부 이상이 팔릴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엔딩노트는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노트 이름 및 설명하는 내용은 각각 다르지만 공통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재산이나 인간관계 등 삶의 자산목록을 작성하여 다음세대로 원활하게 인수인계하기 위한 도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장례와 묘지문제뿐 아니라 연금이나 건강보험, 금융기관, 세금, 상속절차 및 재산처분 등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