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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여행

존재감


인간의 삶은 '생각, 감정, 오감', 그리고 '존재감'으로 이루어집니다.

인간의 죽음은 '존재감'은 남고 '생각, 감정, 오감'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생각, 감정 ,오감'은 모두 '언어'로 구성됩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을 '언어'로 변환시키지 않으면 '존재감'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몰입'을 통한 '언어'의 차단에 의해서도 '존재감'이 드러나게 됩니다.

'몰입'에 의해 드러난 '존재감'은 '생각, 감정, 오감'을 주관합니다.


'기억'에는 '감정'이 수반되며 이것 역시 '언어'로 구성됩니다.

'기억'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몰입'을 통해 '언어'를 차단하거나 흘려보내면 됩니다.


'존재감'을 모른 채 나이가 들어버리면 '생각, 감정, 오감'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그 전에 '생각, 감정, 오감'을 흘려보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은 '생각, 감정, 오감'으로 살아가다 늙고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습니다. 단지 그 뿐입니다.

이원성을 초월한 이 '존재감'을 항상 인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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