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2011. 3. 21.
장례식에 대한 계획을 세우자.
현대는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의 방법으로 이별을 고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장례절차에 대해서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장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장례에 대한 계획은 스스로에게 편안함을 줄 뿐만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도 당황스러움 없는 차분한 이별의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는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장례업자의 손을 떠나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장례에 대한 자주적인 권리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임종(준비)과 사후처리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결정권과 행사권을 가지는 것이며 이를 사회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장례를 생전에 계획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