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여행
2011. 3. 17.
세계 최초의 애완동물 묘지
공원묘지의 창시자 프로쇼(Nicholas Frochot)는 '사후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현대묘지의 원형이 되는 '도시속 공원묘지'를 조성해 나갔습니다. 1804년의 뻬르라쉐즈(Pere-Lachaise)공원묘지를 시작으로 1824년에는 몽빠르나스(Mont Parnasse)공원묘지, 1825년에는 몽마르뜨르(Mont Martre)공원묘지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크고 작은 규모의 공원묘지들이 생겨났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 파리시의 면적 확대로 인해 이들 공원묘지는 파리시 안에 편입되어 훌륭한 녹지시설로 그리고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생겨났던 공원묘지 가운데는 애완동물을 위한 '강아지들의 묘지(Cimetiere des Chiens)'도 있었는데, 이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