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런던 시립묘지(City of London Cemetery and Crematorium)는 영국 런던 동부 뉴엄(Newham) 구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시립 묘지 중 하나입니다. 1856년에 개장하였으며, 약 200에이커(약 80만 ㎡)에 달하는 드넓은 부지에 수천 그루의 나무와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영국, 특히 런던과 같은 대도시는 묘지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티 오브 런던 공동묘지는 '묘지 재사용(Reuse of Graves)'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2007년 런던 시 조례(City of London (Various Powers) Act 2007)에 근거합니다. 주요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기술적 방법은 'Lift and Deepen' 방식입니다.

이 'Lift and Deepen' 시스템은 현대 도시의 장묘 문화가 직면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여러 대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시티 오브 런던 묘지는 2009년부터 묘지 재사용을 시작해 1,500개 이상의 묘지를 재활용했습니다. 현재 이 묘지에서 이루어지는 매장의 60% 이상이 재사용 묘지에서 이루어지며, 영국에서 처음으로 '영구적으로 매장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묘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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