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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4.
반론에 답합니다 — 꽃 입관, 누구를 위한 아름다움인가
반론에 답합니다 — 꽃 입관, 누구를 위한 아름다움인가이전 글에 항의가 들어왔습니다. 꽃 입관을 직접 권유하고 시행하는 장례지도사 한 분이었습니다. 꽃장식이 유족에게 위로가 된다, 고인을 아름답게 보내드리는 행위다, 현장에서 수십 년을 일한 사람으로서 그런 글은 유족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한 가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그분은 꽃 입관을 권유하고 시행합니다. 무료제공 이라 해도 그 서비스에는 비용이 붙습니다. 결국 유족이 지불합니다. 이 구조를 먼저 명확히 해두는 것이 이후 논의의 전제입니다. 고인을 위한 행위냐, 유족의 정서적 수요를 상품화한 서비스냐는 별개의 질문이 아닙니다. 같은 질문입니다. "유족에게 위로가 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맞습니다. 됩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