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2017. 2. 7.
사후사무 위임계약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가족이 있어도 서로 고립되어 지내는 경우, 사후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남아있는 가족의 나이가 고령이거나 병약자일 경우, 가족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 경우, 자식에게 유산 상속은 해 줬지만 의지하기가 싫은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지인에게 자신의 장례 등을 특별히 부탁하고 싶은 경우, 죽은 후에도 남은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무한 책임의식이 있는 경우 등에 '사후사무 위임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 죽은 뒤의 수속은 보통 가족이 실시하지만 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는 경우는 부탁 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찾아야 하며, 이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지인이나 상속절차에 정통한 변호사, 법무사 등의 전문가를 대리인으로 하는 경우가 좋다. 생전에 계약하여 의뢰자 본인의 희망에 따라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