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매장
2011. 2. 22.
조림을 목적으로 하는 골회림
우리의 화장 후 납골(納骨), 봉안(奉安), 유골(遺骨)이라는 말을 중국에서는 '골회(骨灰)'라고 통일해서 표현합니다. 골회(骨灰)란 '뼈가 불타서 재로된 것'이란 뜻으로 그냥 유골(遺骨)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의미전달이 명확합니다. 납골당은 골회감(骨灰龕), 납골은 보존골회(保存骨灰)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 가운데 '골회림(骨灰林')이란게 있습니다. 우리의 '납골묘'와 '수목장'을 한곳에 합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골회림은 '산림조림을 목적으로 하는 추모시설'로 납골묘 조성과 동시에 나무를 심어 놓고 일정크기로 자라면 캐어내서 주변 산림에 다시 식재하는 방식입니다. 캐어낸 자리에는 쉬었다가 다시 작은 나무를 식재합니다. 결국 납골묘를 새로이 조성하려면 그에 해당하는 면적에 새로운 나무를 심으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