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도, 되돌릴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것
노화는 유해한 것으로 멈출수도, 되돌릴 수도, 피할 수도 없다.
노화는 마르고 수축해 가는 것이다.
50대 부터는 죽어가는 뇌세포가 새로 생기는 뇌세포보다 많아진다.
판단능력이 흐려지므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니 여럿이 같이 하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은 알아서 피해야 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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