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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색 관(weirdest coffins)

퓨너럴뉴스

by LMS10 2011. 5. 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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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에 사용되는 용품가운데 '관(coffin)'은 재질과 디자인 등을 비교적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목재나 금속 외에도 카드보드, 섬유, 석재 등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소재인 윌로우, 씨그레스, 젤라틴 등 다양한 재질을 사용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마름모꼴이나 직사각형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관의 형태에서 완전히 벗어난 신개념의 이색 관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Crazy Coffins'과 아프리카 가나의 '공예 관'은 기상천외한 모양의 특별주문'관'만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장난끼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실용적인 예술작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전문전시회도 개최되고 있으며, 상당한 고가에 팔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독특한 관은 선호하는 동물의 모양이나,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상품 또는 생전에 좋아했던 물건을 관으로 형상화 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만든 관 'Six feet underwater'

노키아 휴대폰 관 'Close call'

나이키 운동화 관 'Good for the sole "

주름 목 도마뱀 관 'No frills"

스포츠클럽 팬을 위한 관 'I’ll die for my club"

인어 관 'Watery grave'

물고기 관 'Off the scale"

포르투갈의 목수 호세 고메스가 만든 벤츠 관 'Hold ya hearses"

애연가의 관 'Cig end"

몸무게 500kg 정도의 비만인을 위한 관 'When you’ve done a tonne of living "

뭔지 잘 모르는 관 'Umm"

캔맥주 관 'Beer'll kill you'

호주 크리켓 가방 관 'Pulling stumps'

전자기타 관 'Unplugged"

독일 스포츠 가방 관 'Body bag'

호주의 30달러짜리 저렴한 박스 관 'On the cheap"

콜라병 관 'Coke adds life'


 Via : daily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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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8 08:27
    캔맥주 위에는 파의 일종이겠네요. 파, 쪽파 등등 맵거나 냄새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