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노트
2026. 3. 18.
엔딩버스
"소풍 가듯 준비하는 마지막 여정"... 일본은 지금 '엔딩버스' 열풍최근 일본 고령층 사이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활동인 '종활'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장례 시설을 미리 둘러보고 체험하는 '엔딩버스'가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여행'이라는 친숙한 형식에 담아낸 이 독특한 서비스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죽음도 쇼핑하듯, "미리 보고 결정합니다" 엔딩버스 투어는 보통 하루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대형 관광버스를 타고 다양한 장례 관련 시설을 방문합니다. 다양한 장례 방식 견학: 도심형 첨단 자동 납골당부터 자연 회귀형 수목장, 해양장 현장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본인이 원하는 사후 방식을 선택합니다. 이색적인 '입관 체험': 실제 관에 들어가 누워보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