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죽음
2012. 3. 3.
사람은 홀로 죽는다
사람은 홀로 죽는다국내도서>사회과학저자 : 시마다 히로미 / 이소담역출판 : 미래의창 2011.07.30상세보기 종교학자의 눈으로 본 무연사회의 삶과 죽음 30대부터 준비해야 할 ‘외로운 마침표’에 관하여 2010년 NHK 특집 방송을 통해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던 무연사회無緣社會. 무연사회란 인간관계가 희박해져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의 죽음조차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사회를 말한다. 고령화 시대에 홀로 살다 홀로 죽어가는 무연사가 늘어나면서 초기에는 노인문제로 떠올랐지만 개인적인 삶을 중시하는 도시 생활, 평생 싱글족의 부상, 샐러리맨 사회의 가족 해체 등과 맞물려 이제는 젊은 세대들이 각오하고 준비해야 할 현대인의 미래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불교적 관점에서 연緣이 끊긴 상태를 뜻하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