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매장

애완동물용 수목장 관

프랑스 디자이너 Arthur Trichelieu가 만든 애완동물용 수목장 관(coffin).

신문 폐지를 재활용한 환경친화적인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구를 잃어버린 슬픔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유골함이 아닌 동물의 사체를 그대로 담아 묻는 '
관'으로 자신이 키우던 애완동물이 나무로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자연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日, 공동 수목장  (0) 2012.04.29
미래의 묘지는 '숲'이다  (0) 2012.04.21
나무를 심는 유골함  (0) 2012.04.15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골함 POETREE  (0) 2012.04.10
나무가 되는 유골함  (1)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