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 Arthur Trichelieu가 만든 애완동물용 수목장 관(coffin).
신문 폐지를 재활용한 환경친화적인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구를 잃어버린 슬픔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유골함이 아닌 동물의 사체를 그대로 담아 묻는 '관'으로 자신이 키우던 애완동물이 나무로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신문 폐지를 재활용한 환경친화적인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 친구를 잃어버린 슬픔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유골함이 아닌 동물의 사체를 그대로 담아 묻는 '관'으로 자신이 키우던 애완동물이 나무로 다시 태어나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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