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장소'로서도 유명합니다.
이곳은 원래 '바람의 언덕 사적공원'으로 아이하라산의 고분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장이 활성화 되기 전 4~7세기경 일본의 매장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입니다. 옛 일본의 매장 장소에 현대의 화장장이 들어선거죠.
차가운 눈발이 흩날리는 날 오후에 찾아갔었는데 여러모로 묘한 분위기가 나는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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