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너럴뉴스
2013. 1. 29.
화장장, 대기중 수은배출원인 1위
지난해 6월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인체 내 유해물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인의 혈중 수은 농도가 혈액 1리터당 평균 3.08㎍(100만분의 1g)이었다. 이는 독일(0.58㎍/리터)의 5배, 미국(0.94㎍/리터)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원인은 수은배출 1위국가인 중국에서 대기‧바다를 통한 수은의 이동과 어패류를 다량 섭취하는 식생활, 치과용 충전재 등에 인한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산업공해라는 커다란 범주에서 보면 화장장의 문제는 그리 심각하지 않은 편에 속한다. 가정용 화목난로 하나와 비교해 절반수준의 분진을 방출하고, 삼겹살집 불판위 고기와 비슷한 양의 질산화물을 방출한다. 이산화탄소는 1회 화장시마다 160~400kg이 배출되고 다이옥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