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너럴뉴스
2014. 11. 7.
메소로프트(Mesoloft)
풍선기구를 이용한 산골서비스가 고프로 등의 액션캠과 GPS트리거를 활용하여 진일보 하고 있습니다, 지름 2m정도의 커다란 고무풍선에 화장유골재를 넣은 특수컨테이너를 매달고 헬륨이나 수소가스를 넣어 하늘로 띄워 보냅니다. 고도 27km지점(성층권)에 도달하면 압력에 의해 콘테이너가 개방되어 뿌려주게 되며, 이과정은 액션캠에 고스란히 녹화하여 유족에게 전달됩니다. 성층권의 대기온도는 영하 40도 가량되어 풍선에서 나온 유골가루는 순식간에 얼어붙어 대기중에 흩어지게 됩니다. 얼어붙은 유골가루는 비행기의 분뇨처리방법과 비슷한 형태로 산화되어 빗방울이나 눈송이의 핵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미국 켄터키 주에 있는 메소로프트(Mesoloft)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비용은 2,800달러(약 300만원)입니다...